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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상반기 에너지 활동가 집중교육

   

드디어 그날이 왔다. 온전히 에너지시민연대 회원단체 활동가만을 위한 '2016년 상반기 에너지 활동가 집중교육'2016526() 대전광역시NGO지원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번 집중교육은 에너지시민연대 주최로 에너지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과 부드러운 듯 날카로운 전력을 발휘한 교육 참가자들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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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상반기 에너지 활동가 집중교육 현장

 

에너지 집중교육 맛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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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신산업 정책 방향(김상모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신산업정책과 과장) 교육 현장

 

우리나라 에너지 정책을 시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신산업정책과 김상모 과장의 강의로 교육의 첫 문을 열었다. '에너지신산업 정책 방향'을 주제로 국내외 에너지 동향과 신기후체제 출범에 따른 국내 에너지신산업 정책 방향에 대해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시간이었다. 특히, 김상모 과장은 우리나라는 에너지안보에 매우 취약한 수급구조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소비량은 264백만toe로 세계 8위이며(세계 15위인 경제규모에 비해 높은 수준), 신기후체제 출범에 따라 보다 능동적인 온실가스 감축 방법과 대응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정부는 신재생에너지, 에너지 효율화 기술 등의 에너지신산업을 주목하고 추진확산할 것이라는 설명과 함께 에너지신산업의 주요사업모델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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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자원 거래시장 중장기 발전 방안(강혜정 수요관리사업자협회 협회장) 교육 현장

 

두번째 강의는 수요관리사업자협회 강혜정 협회장의 국내 수요자원 거래시장의 현황과 중장기 발전 방안을 주제로 좀 더 능동적인 분위기로 이어졌다. 강혜정 협회장은 전력수요관리는 안정적인 전력수급균형 유지와 전력공급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이며, 참여하는 전기사용자는 수요감축의 보상으로 금전적 이득과 합리적인 전기소비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효율적인 에너지소비를 이끌어내기 위한 다른 이해관계자들의 움직임(수요관리사업자의 사업추진)에 에너지 활동가들의 구체적이고 날카로운 질문들이 이어지면서 교육 마지막까지 몰입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에너지시민연대는 빠르게 변화하는 에너지 환경에 회원단체 활동가들이 의미 있는 변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하반기(10)에도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할 예정이다.

 

 

 

입력 : 2016-06-01

작성 : 에너지시민연대 / enet700@ene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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