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시민연대
2019년
대표자회의’개최
박원순
서울시장,
이학영 국회의원 공로패
전달
홍일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등
2018년 지속가능한 에너지 활동에
헌신한
각계각층에 감사패
시상
□
전국
220개 환경·소비자·여성단체로 구성된 국내 최대 에너지 전문 NGO 네트워크인 에너지시민연대의 20019년 대표자회의가 지난 3월 6일(수) 워켄드 아크홀에서 개최됐다.
□ 이날 대표자회의는 전국의 회원단체 대표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사업 및 예산집행 결과, 2019년 사업계획 · 예산(안)을 승인했다.
□ 2019년 에너지시민연대를 이끌어갈 임원진은 공동대표에 김자혜 소비자시민모임
회장,
김태호 에너지나눔과평화
사무총장,
김대희
여수YMCA
사무부총장, 이정현 환경운동연합 사무부총장이 선출되었고, 정책위원장에는 김정인 중앙대 경제학부 교수가
선출되었다.
□ 한편, 대표자회의에 앞서 1부에서는, 2018년 지속가능한 에너지 활동과 에너지시민연대의 활동에 헌신적인 도움을 주신 홍일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이경훈 산업통상자원부 과장, 강진희 한국에너지공단 홍보실장, 서울시청 총무과, N서울타워, 광안대교(부산시설공단 교량관리처), 고은아 前 대전환경운동연합 교육국장, 김하영 서울YWCA 청년 기후에너지 서포터즈 그린Y 등에 각각 감사패가 수여되었고, 민관 에너지 거버넌스의 모범을 보인 박원순 서울시장과 시민운동가 출신으로
2005~2011년 에너지시민연대 공동대표를 역임하고 단체의 발전에 헌신한 이학영 국회의원에게 공로패가
전달되었다.
□ 에너지시민연대는 전국 220개 환경 · 소비자 · 여성단체로 구성된 국내 최대 에너지 전문 NGO 네트워크로,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전환을 위해 에너지 절약을 통한 에너지 수요관리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첨부. 2019년 대표자회의 전체사진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