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2 에너지영상공모전 시상식 개최

 

 

안녕하세요

에너지시민연대 입니다.

8월 22일 오후 2시 KG 타워 하모니 홀에서

8.22 에너지영상공모전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노은지 KBS 기상캐스터가 사회를 맡았습니다.

 

 

 

 

 

 

[인사말]

 

 

김대희 에너지시민연대 공동대표의 개회사로

시상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축사]

 

 

 

김종민 한국전력공사 수요관리처

처장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최권 한국가스공사 신성장사업처

부장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특별상]

 

  

 

에너지시민연대 특별상은

'에너지 눈치게임'의 황태훈 감독이 수상하였습니다.

 

 

 

 

 

 

특별상 한국전력공사 사장상은 

'인전력 (에너지가 사라진 세상)'의

배준, 이정현, 오태윤 감독이 수상하였습니다.

 

 

 

  

 

 

특별상 한국가스공사 사장상은 

'에너지를 알면 탄소중립이 보인다' 의

김수현 감독이 수상하였습니다.

 

 

 

 

 

특별상 환경부 장관상과 에너지시민연대 장려상은

'쓰레기의 섬'의 최열음 감독이 공동 수상하였습니다.

 

 

 

 

 

[우수상]

 

 

 

우수상인 에너지별빛상은

'에너지 절약의 달인'의 김주완 감독이 수상하였습니다.

 

 

 

 

 

우수상인 에너지별빛상은 

'이편한 세상'의 정연수 감독이 수상하였습니다.

 

 

 

 

 

 

[대상]

 

 

대상은 '테라 세네'의

노노 아유소, 로드리고 이나다 감독이 수상하였습니다.

두 감독은 해외 거주로 인해 영상으로 수상 소감

전달해주셨습니다.

 

 

 

 

 

 

 

 

이 날 개인적인 사유로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한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부상을 따로 전달하였습니다.

 

 

 

 

시상 및 수상을 위해 참석해주신 많은 내빈 분들께 

감사와 축하의 말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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