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시민연대는 지난 10월 21일(목) 오후 2시
오프라인(프란치스코 교육회관)과 온라인으로 동시에
<에너지교육 운영 개선방안 간담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학교·사회에서의
에너지교육 운영 및 활성화를 위한 개선·협력방안에 대한
전문가와 교육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논의했습니다.
오창길 자연의벗연구소 이사장의 인사로 간담회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발제 1] 기후위기와 사회정의 - 김지영 예솔초등학교 교사
[발제 2]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교육 추진현황 - 박범수 한국에너지공단 혁신인재육성실 팀장
[전체 토론]
채송화 부평공업고등학교 교사 이선희 관악중학교 교사
채진영 제주환경교육센터 사무국장 차연근 부산 기후변화에너지대안센터 이사장
이은영 광명YMCA 팀장 탁영진 진주환경운동연합 사무차장
장은미 설화고등학교 교사 이주봉 세종YMCA 사무총장
이번 간담회 에서는,
미래세대를 위한 에너지 교육이 학교 및 시민사회단체와 협업할수 있는
가능성을 발견하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토론회 자료집 다운로드>
http://www.enet.or.kr/index.php?mid=archive&document_srl=64796
*본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