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거리 캠페인
2차 거리 캠페인
08월10일 (목) 오후 14시00분, 명동 예술회관 앞
지구는 81 나만 18
적정 온도 26 건강온도26
문닫고 냉방 문닫고 26
에너지시민연대는 8월 10일(목) 오후 14시 00분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 하고 대학생 자원봉사자 약 40명이 함께 모여 명동 예술회관 앞에서 무분별한 냉방 사용에 대한 위기와 에너지절약 문화를 알리는 2차 거리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
불길 걸을 래? 꽃 길 걸을 래?
에어컨 보다는 선풍기, 부채, 여름 철 짧은 상의
이제는 지구가 꽃길 만 걷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카드섹션 입니다!
18 !! 무분별한 냉방 사용으로 지구온난화를 초래하여 여름철 좀비가 출몰했어요!
좀비가 다시 사람이 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이들을 구한 영웅 아껴르는 누구 일까요?!
무분별하게 사용 되고 있는 에어컨 플러그를 뽑은 시민의 작은 실천이 좀비로부터 해방되었어요!
에어컨을 뽑기 힘들다면, 지구를 위한 착한 온도 26 함께 지켜주세요!
지금 에너지를 절약하고, 적정온도를 지키는 당신, 우리 모두 영웅 히어로 입니다 ^^
냉방 에너지를 절약하면서 인간이 된 좀비들이 기뻐서 GX춤을 추고 있습니다.^^*
여름 철 계속되는 무더위를 막기 위해서는 절약하는 작은 실천 하나로 시작 됩니다.
적정 온도 26 건강온도26 문닫고 냉방
함께 동참해 주실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