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15 15:07
↑ 몇년 전만 해도 만년설로 뒤덮였던 알프스 산맥 자락의 스키장 리조트 마을 샤모니에 한겨울인 지난해 12월 비가 내리고 있다. 최근 눈 부족 현상에 관광업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주민들이 큰 타격을 입고 있다. (샤모니|김정선기자)
↑ 프랑스 피레네 알프스의 도수 빙하 1911년 모습(왼쪽·상상도)과 2007년 모습. 프랑스기상청 제공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 | [기후변화 현장을 가다]“부국이 만든 기후재앙, 왜 가난한 우리가…” | 에너지시민연대 | 2009.06.15 | 23122 |
15 | [기후변화 현장을 가다]제3부 ③늘어가는 ‘기후난민’ | 에너지시민연대 | 2009.06.15 | 23492 |
14 | [기후변화 현장을 가다]먼 버르삿 순와르 “利器 들어와 편하지만 자연 망가져” | 에너지시민연대 | 2009.06.15 | 23215 |
13 | [기후변화 현장을 가다]제3부 ② 이상한 날씨, 네팔은 두렵다 | 에너지시민연대 | 2009.06.15 | 24102 |
12 | [기후변화 현장을 가다]쉬레스타 “히말라야 관심 너무 적다” | 에너지시민연대 | 2009.06.15 | 22968 |
11 | [기후변화 현장을 가다]제3부 ① 녹아 내리는 히말라야 빙하 | 에너지시민연대 | 2009.06.15 | 23366 |
10 | [기후변화 현장을 가다]2부-②더운 프랑스, 재앙을 부른다 | 에너지시민연대 | 2009.06.15 | 23453 |
9 | [기후변화 현장을 가다]“더 큰 환경오염 우려 원전정책 재고해야” | 에너지시민연대 | 2009.06.15 | 23055 |
» | [기후변화 현장을 가다]2부-① 알프스 ‘만년설’엔 비가 내리고 있었다 | 에너지시민연대 | 2009.06.15 | 22822 |
7 | [기후변화 현장을 가다]“유럽인 하천범람 위협 시달려” | 에너지시민연대 | 2009.06.15 | 23043 |
6 | [기후변화 현장을 가다]아프리카는 지금 ‘물 전쟁’ | 에너지시민연대 | 2009.06.15 | 23041 |
5 | [기후변화 현장을 가다]② 빅토리아호의 증언…아프리카는 목마르다 | 에너지시민연대 | 2009.06.15 | 23385 |
4 | [기후변화 현장을 가다]탄자니아 오시마 “고온에 죽어가는 개구리 신세” | 에너지시민연대 | 2009.06.15 | 23590 |
3 | [기후변화 현장을 가다]빙하가 호수로…조여오는 ‘대재앙’ | 에너지시민연대 | 2009.06.15 | 23120 |
2 | [기후변화 현장을 가다]① ‘2020년 시한부’ 킬리만자로의 만년설 | 에너지시민연대 | 2009.06.15 | 23636 |
1 | 학습지도안 작성법 | 에너지시민연대 | 2009.05.28 | 379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