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동대표 김태호 외 4인 / 사무총장 홍혜란 서울시 종로구 사직로 8길 34, 경희궁의아침 3단지 1321호 T)02-733-2022 F)02-733-2044 W)www.enet.or.kr |
취 재 요 청 서 | N E W S R E L E A S E |
배포일: 2020년 6월 23일(화), 총 1매 | 담당 : 김민채 부장(02-733-2022/enet400@enet.or.kr) |
에너지시민연대,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사업
공공성 확대방안 토론회 개최
□ 국내 최대 에너지 전문 NGO 네트워크인 에너지시민연대(공동대표 김태호, 김대희, 이정현, 김연화, 박용훈)는 6월 30일(화)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사업 공공성 확대 방안 토론회>를 녹색에너지전략연구소, 한국중부발전과 공동 개최한다.
□ 기후위기 대응과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등 에너지전환정책을 성공적으로 이행, 달성하기 위해서는 재생에너지가 범국민적인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수용성 제고가 가장 시급한 선결 과제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국내 실정에 맞는 지역발전과 이익공유를 위한 주민참여 재생에너지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공공성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 발제에는 김윤성 녹색에너지전략연구소 책임연구원이 ‘변화중인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 사례와 제도 개선방향’ 주제를 발표하고, 이어 김진수 한양대학교 자원환경공학과 교수가 ‘지속가능한 주민친화형 재생에너지 사업모형’을 주제로 발표한다.
□ 이어서 각 분야 전문가들의 토론이 진행된다. 좌장은 홍혜란 에너지시민연대 사무총장이 맡으며, 김성훈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신재생에너지정책실장, 김재식 한국중부발전 신재생총괄부장, 김종필 광주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 유승민 사회적경제연구원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이창수 전국시민발전협동조합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지정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 자세한 문의는 에너지시민연대 사무처(담당 : 김민채 부장, 02-733-2022)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첨부. 토론회 웹자보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