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에너지시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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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대표 남부원 외 5/ 사무총장 홍혜란 / 담당자 박연 (enet400@enet.or.kr)

 

보도자료

N E W S R E L E A S E

 

*배포일: 2015721() /붙임문서 총 6매(첨부파일 확인)

 

 

[붙임1] 편의점 에너지 사용 실태조사 결과 (4~6페이지 총 3) 

[붙임2] 편의점 에너지 사용 의식조사 결과 (7~9페이지 총 3)

 

에너지시민연대 2015 편의점 에너지 사용 실태조사의식조사 (3차년도) 결과

 

365일 새는 편의점 에너지,

고효율 조명 및 비닐커튼 등 실천해야

 

 

- 조사대상 160곳 점포 평균 실내등 사용시간 123.1시간, LED 사용 점포는 단 3곳에 불과

- 개방형 냉장고 사용 160곳 중 냉기 유출 막는 비닐 커튼 사용 11곳뿐

- 편의점주들, 에너지 교육 효과 높지만 교육 경험은 절반

  

전국 246개 환경소비자여성단체로 구성된 에너지 전문 NGO 네트워크인 에너지시민연대의 2015 편의점 에너지 사용 실태조사의식조사 결과 발표결과 24시간 가동 편의점 160점포 중 93%에 달하는 149개 점포가 비닐커튼 없이 개방형냉장고를 사용하며, 전력소모가 적은 LED를 사용하는 점포는 단 3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너지시민연대는 36524시간 운영되고 있는 에너지다소비업종인 편의점의 에너지 사용 실태를 파악하고 에너지 낭비 요인을 점검하기 위해 2013, 2014년에 이어 세 번째로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에너지시민연대 전국 네트워크 중 8개 단체가 서울, 광주, 대전, 경기, 강원, 충남, 경북, 경남의 편의점 160점포를 직접 방문하여 현장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조사항목은 기본적인 점포정보와 실내외 온도, 조도 외에 냉방환경, 냉장고 사용 실태. 전기기기 사용 현황, 조명 사용 현황 등을 담고 있다.

 

에너지시민연대 조사결과 조사대상 160개 점포 모두 개방형 냉장고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평균 2.3대의 개방형 냉장고를 사용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중 비닐커튼을 사용한 점포는 단 11곳에 불과했다. 실제로 2014년 진행된 편의점 대상 에너지 의식조사에서 64.6%의 편의점주가 개방형 냉장고가 에너지낭비 요인이 가장 많다고 답한 바 있다.

 

개방형 냉장고는 편의점에서 사용하는 전자제품 중 냉기누출이 많아 에너지가 제일 많이 낭비되는 요인 중 하나로, 비닐커튼을 사용하면 냉기 누출을 막아 여름에는 냉장온도 유지를 위한 전력 소비를 줄일 수 있고, 겨울에는 실내온도가 낮아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또한 실내등 현황 조사 결과 실내등 점등 평균시간은 23.1시간이었으며, 24시간 점등하는 경우도 79%나 달했다. , 편의점 내 실내조명이 365일 동안 꺼지지 않고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98%의 점포가 형광등을 실내등으로 사용하고 있었으며, LED 등의 고효율 조명을 사용하는 점포는 단 2%에 불과했다. 한편 의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에너지 사용 관련 본사에 하고 싶은 요청사항 중 ‘LED 조명 등 고효율조명으로 교체70%를 상회했다.

 

간판 조명 사용 현황과 관련하여서는 26%LED조명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평균 점등 시간은 14.2시간이었다. 이는 실내등 사용 추이 보다는 나으나 여전히 73%의 점포가 간판에 저효율 조명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한편 편의점 내 실내온도조사 결과 실내 평균 온도는 26.7로 다수 편의점들이 적정온도를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시기 실외 평균온도는 28.9로 실내외 온도차는 2.2였다. 의식조사결과에서도 에너지절약을 위해 편의점주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75%의 편의점주들이 적정온도 설정이라고 답했다.

 

편의점 조도를 조사한 결과, 조사대상 편의점 전체 평균조도는 1,128.9룩스(Lux)로 편의점 KS 표준 조도기준인 1000룩스(Lux)를 초과했다. 조사결과 KS 표준 조도기준을 초과한 편의점은 99개 점포로 절반 이상인 61%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KS 최고 조도기준인 1500룩스(Lux)를 초과한 점포도 23곳으로 14%나 차지했다.

 

[참고] KS조도기준 (단위 : 룩스 Lux)

구분

장소

KS조도 범위

(최저 표준 최고)

편의점

점포 내 전반 교외

300 400 - 600

점포 내 전반 도심

600 - 1000- 1500

 

마지막으로 편의점주를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에 참여할 의사가 있느냐는 질문에 89%가 참여할 의사가 있다고 대답했다. 그러나 에너지 절약 관련 교육을 받아 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편의점주들의 절반에 달하는 44%가 교육을 받아보지 않은 것으로 응답했다. 또한 에너지 절약 교육을 받은 편의점주들을 대상으로 교육효과가 있었느냐는 질문에는 94%가 효과가 있다고 답했다.

조사를 진행한 에너지시민연대에 따르면 많은 편의점들이 매장 내 에너지 낭비실태에 대해 잘 인지하고 있으며, 에너지 절약에 참여할 의사가 있지만, 본사 차원에서 편의점 특성에 맞는 맞춤형 에너지 교육과 시설지원이 없는 형편이라면서, “본사 차원에서 소비자들과 함께 매장 내 에너지 절약 캠페인과 교육을 진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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