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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토터와 구와바라, 한국의 에너지 농부하다

- ‘농민이 주도하는 에너지자립마을 만들기국제심포지엄 -


∎ 일시 : 2012년 2월 27일(월)~29일(수)

∎ 장소 : 전라북도청(28일)/ 전북 부안군, 임실군(29일)

∎ 주최 : 전북의제21, 전북발전연구원, 전북환경운동연합, 부안시민발전소, 지역농업연구원, 녹색연합, 전북그린스타트네트워크, 에너지시민연대, 전국기후변화네트워크

∎ 후원 : 전라북도, 전북도의회, 에너지관리공단 전북지사, JTV, 전북일보


세계적인 에너지자립마을의 모범 사례인 오스트리아 무레크의 칼 토터 씨와 일본 오가와 마을의 구와바라 씨가 227()~29() 한국을 방문한다. 토터 씨와 구와바라 씨는 농민이면서 농촌 현장에서 재생가능에너지 생산을 통해 살기 좋은 농촌마을의 모범사례를 만들었다. 에너지협동조합을 통해 주민들과 함께 자금을 모아 재생가능에너지 시설을 설치하고, 직접 에너지를 생산하고 있다. 이들은 전라북도에서 열리는 에너지자립마을 국제심포지엄에 참석해 자신들의 경험을 한국인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 보도자료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문의 : 전북환경운동연합 이정현(063-286-7977, 011-689-4342) / 전북의제21 김영광(063-232-3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