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배포일: 2013813()

 

여름철 빈곤층 주거환경·냉방·폭염대비 실태조사 결과

 

조사 가구 절반 이상(51%)이 실내온도 30도 이상 찜통 속,

집 안 온도가 실외보다 높은 경우도 25%에 달해

에너지시민연대, 7월 전국 9개 도시 빈곤층 가구 방문조사

대다수가 독거노인, 정보 사각지대 속 도움 받을 길도 몰라 폭염 시 건강관리 위험수위

무더위 쉼터 이용 경험은 7.5%에 그쳐 개선 시급

전국 263개 환경·소비자·여성단체로 구성된 에너지 전문 NGO 연대기구인 에너지시민연대는 지난 7월 15일부터 26일까지 전국 9개 도시의 빈곤층 173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냉방·폭염 시 대비 실태를 조사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 여름철 폭염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에 가장 취약한 빈곤층의 주거환경을 조사하고 폭염 발생 시 대비책이 마련되어 있는지를 점검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조사는 에너지시민연대의 전국 네트워크 중 9개 단체가 참여하여 광양, 대구, 마산, 부산, 서울, 순천, 안산, 평택, 포항 등 9개 도시의 빈곤층 173가구를 개별 방문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조사항목은 기본적인 인적사항과 실내외 온습도 외에 소득 및 에너지복지 수준, 주거환경, 에너지 사용실태, 건강상태 및 의료지원, 폭염 대처방법 등 41개 문항을 담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 보도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에너지시민연대 02 733 2022 · 담당 이혜선 02 733 2026 / 017 317 4081 · magnolia030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