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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
학습지도안 작성법
 | 에너지시민연대 | 2009.05.28 | 379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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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현장을 가다]① ‘2020년 시한부’ 킬리만자로의 만년설
| 에너지시민연대 | 2009.06.15 | 23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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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
[기후변화 현장을 가다]빙하가 호수로…조여오는 ‘대재앙’
| 에너지시민연대 | 2009.06.15 | 23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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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
[기후변화 현장을 가다]탄자니아 오시마 “고온에 죽어가는 개구리 신세”
| 에너지시민연대 | 2009.06.15 | 235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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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
[기후변화 현장을 가다]② 빅토리아호의 증언…아프리카는 목마르다
| 에너지시민연대 | 2009.06.15 | 233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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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
[기후변화 현장을 가다]아프리카는 지금 ‘물 전쟁’
| 에너지시민연대 | 2009.06.15 | 23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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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현장을 가다]“유럽인 하천범람 위협 시달려”
| 에너지시민연대 | 2009.06.15 | 23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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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현장을 가다]2부-① 알프스 ‘만년설’엔 비가 내리고 있었다
| 에너지시민연대 | 2009.06.15 | 22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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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
[기후변화 현장을 가다]“더 큰 환경오염 우려 원전정책 재고해야”
| 에너지시민연대 | 2009.06.15 | 23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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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
[기후변화 현장을 가다]2부-②더운 프랑스, 재앙을 부른다
| 에너지시민연대 | 2009.06.15 | 23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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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
[기후변화 현장을 가다]제3부 ① 녹아 내리는 히말라야 빙하
| 에너지시민연대 | 2009.06.15 | 233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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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현장을 가다]쉬레스타 “히말라야 관심 너무 적다”
| 에너지시민연대 | 2009.06.15 | 229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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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
[기후변화 현장을 가다]제3부 ② 이상한 날씨, 네팔은 두렵다
| 에너지시민연대 | 2009.06.15 | 24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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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
[기후변화 현장을 가다]먼 버르삿 순와르 “利器 들어와 편하지만 자연 망가져”
| 에너지시민연대 | 2009.06.15 | 23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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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
[기후변화 현장을 가다]제3부 ③늘어가는 ‘기후난민’
| 에너지시민연대 | 2009.06.15 | 234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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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
[기후변화 현장을 가다]“부국이 만든 기후재앙, 왜 가난한 우리가…”
| 에너지시민연대 | 2009.06.15 | 23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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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
[기후변화 현장을 가다]제3부 ④ 티베트족의 외침-라싸·윈난성을 가다
| 에너지시민연대 | 2009.06.15 | 232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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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현장을 가다]“꾸준한 나무심기 정말 중요”
| 에너지시민연대 | 2009.06.15 | 23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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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현장을 가다]제4부-①네이멍구·닝샤·간쑤성의 사막화
| 에너지시민연대 | 2009.06.15 | 23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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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현장을 가다]제4부 ② 메말라가는 양쯔강·황허·란창강 발원지
| 에너지시민연대 | 2009.06.15 | 236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