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초록에너지카드 시민행동은 프로슈머(ProSumer) 개념의 캠페인으로, 여름철 공공장소의 과잉냉방에 대한 일종의 시민 옐로카드 개념의 퍼포먼스입니다.

  작년에 참여한 일부 시민활동가들은 에어컨이 가동되지 않는 곳이라든지, 야외에서도 온도를 측정해서 활동일지를 보내주셨는데 그런 곳에서는 온도기록을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즉, 실제 냉방이 이루어지는 장소 중, 특히 불편함을 느낄 정도로 과한 냉방이라고 판단될 때, 그때 온도를 측정하고 초록에너지카드를 제시해 주셔야 합니다.    

 

-초록에너지카드 활동일지 작성법-

 

ㆍ일시: ‘2008년 7월 15일 오후 2시 15분’ 등 시간까지 기록합니다.

ㆍ장소: ‘서울 종로구 종로3가 지하철역 전철내’, ‘인천시 **구 **동 **은행 **지점’ 등으로 자세히 기록합니다.

ㆍ실내온도: 실내에서 디지털온도계 또는 아날로그 온도계로 측정한 온도를 기록합니다.

ㆍ에어컨 설정온도: 에어컨이 보일 경우 ‘희망온도’를 보고 기록합니다.

ㆍ느낌 및 초록카드 제시여부: 당시 나의 느낌, 가령 ‘너무 춥다’, ‘시원했다’ ‘으스스하게 한기가 느껴졌다’ 등으로 쓰고, 초록에너지카드 제시 여부를 기록합니다.


*총 15회 이상 기록하여 활동일지를 에너지시민연대로 보내주시면 고효율전구, 환경도서 등 상품을 보내드리고 학생의 경우 자원봉사활동 증명서를 발급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