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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소감
작년에 이어 올해 연속으로 초록에너지 카드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작년에는 작성시기가 장마로 인해 아직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이어서 과잉냉방이 이루어지는
곳이 생각보다 많지 않았습니다. 올해는 그야말로 폭염주의보가 내려질 정도로 무더운 시기에 실내냉방
온도를 측정하게 되었습니다. 올해는 유가폭등으로 인해 적정냉방온도를 지키자는 홍보가 매스컴을
통해 많이 이루어졌기에 과잉냉방을 하는 곳이 많지 않으리라 기대했습니다. 측정결과 과잉냉방을 하는 곳이
많지는 않았지만 작년에도 그랬듯이 은행 무인점포는 여전히 좁은 장소에서 과도한 냉방이 이루어지고 있었고
대형마트도 추울 정도의 냉방이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실내온도가 27도 정도면 대체로 쾌적한 느낌이 드는 것을
측정결과 알 수 있었고 따라서 적정냉방이 지켜지고 있는 장소에서도 실내온도가 27도 이하로 내려가지 않도록
신경을 쓰면 좀 더 많은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