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시민연대는 충남 공주시에 위치한 사찰 마곡사와 함께 에너지 자립 사찰 만들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한옥 구조인 전통 사찰들은 나무와 흙벽 사이의 틈새가 벌어져 열이 새어나가기 쉽다. 에너지 자립 사찰 만들기 프로젝트의 1단계로 사찰 건물의 단열 보강 공사가 지난 2010년 3월 16일 진행됐다.

사진 1 : 흙건축 연구소 ‘살림’ 김석균 대표가 마곡사 '백범당'을 에너지 절약형 건물로 만들기 위한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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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균 대표가 에너지 절약형 건물을 위한 첫번째 과제인 새는 열을 막기 위한 틈새 메우기를 진행하고 있다.
우선 해초물을 먹인 한지로 벽 사이의 틈을 채운 후 그 위에 짚과 석회를 섞은 흙 반죽 바르고 헝겁으로 고정한 다음, 황토로 미장을 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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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흙과 짚을 넣은 흙을 비교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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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로 메운 틈새를 짚을 섞은 흙 반죽으로 덧칠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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