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강원도, 10개 에너지다소비업체 VA 체결
2009년 06월 25일 (목) 09:23:13 함봉균 기자 hbkone@ekn.kr
강원도는 25일 오전 도청 소회의실에서 도내 10개 에너지다소비업체와 에너지절감 및 온실가스 배출 감소를 위한 자발적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 참여한 업체는 동양시멘트(주)삼척공장, 쌍용양회공업 (주)동해공장·영월공장, (주)경동 상덕광업소, 파스퇴르유업(주), (주)SKM, (주)롯데주류BG강릉공장, 태경산업(주)예미공장, (주)우룡, (주)보광휘닉스파크 등 10개 업체이다.
협약체결로 참여기업은 에너지관리공단의 기술지원을 받아 5년 동안 전년도 에너지사용량을 기준으로 5%이상의 에너지절감 계획을 수립·이행하게 되며 5년간 11만7463TOE 이상의 절감 효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들 협약기업에 대해서는 시설자금과 세제지원, 환경분야 인센티브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강원도내에는 이번 협약 체결을 포함해 총 38개 기업이 자발적협약에 참여하게 됐다.
협약식에서 쌍용양회공업(주) 관계자는 “강원도는 한국 녹색성장의 원조이자 메카로 자부심을 갖고 있다”면서 “협약식을 계기로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 배출감소를 위한 노력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원도는 지난 23일 여름철 전력수요 증가에 대비한 전력예비율 확보를 위해 18개시군에서 일제히 실시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과 연계한 다각적인 에너지 절감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함봉균 기자
출처: 에너지경제, 09/06/25, 함봉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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