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전주시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1차 중기계획 발표 
 
【전주=뉴시스】

전북 전주시가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30% 감축해 나가기 위한 1차 중기계획을 발표했다.

24일 시에 따르면 지구온난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2050년까지 온실가스를 2005년 대비 30% 감축하기로 하고, 1차 중기 계획으로 2012년 까지 5개분야 25개사업에 2114억 원의 예산을 투입,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005년 대비 12.5%에 해당하는 57만5388t을 감축하기로 했다.

분야별 온실가스 감축계획으로는 ▲전주리싸이클링조성 등 '에너지관리분야' 35만1652t ▲교통신호기 LED로 교체 등 '교통·수송분야' 1만2076t ▲300만그루 나무심기,옥상녹화 등 '녹지·임업분야' 4만9612t
▲ 시설원예 배기열 회수 사업 등 '농업·산업분야' 1만1728t ▲저탄소형, 인간중심 도시계획 등 '도시·건축분야 15만320t 등이다.

에너지관리분야에서는 탄소포인트제와 시청사 온실가스감축을 위한 고효율 조명기기 교체 및 화장실 자동감센서 부착, 내구연한 초과한 PC재활용사업, 전주 종합리싸이클링 타운조성사업을 통해 발생하는 메탄가스자원화 사업추진과 친환경도시가스를 100% 보급할 계획이다.

또 교통·수송분야에서는 하이브리드카 시범도입과 시내버스의 100% 천연가스버스로 전환, 교통신호등
및 가로등의 100% LED등 교체사업, 업무용 친환경전기자전거 도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녹지·임업분야에서는 공공청사(송천2동사무소, 삼천1동사무소)옥상녹화사업, 300만그루 나무심기, 담장없애기 사업을 벌여나가기로 했으며, 농업·산업분야에서는 유효농지에 동절기 온실가스 흡수원 우리밀 재배사업과 시설하우스난방기 대체에너지공급 사업을 시행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도시·건축분야의 경우에는 만성복합 타운 및 에코타운조성사업 등을 인간중심의 친환경도시로 조성할 예정이다.

출처: 뉴시스, 090624, 김성수기자 ikss@newsis.com 
http://www.newsis.com/article/view.htm?cID=&ar_id=NISX20090624_0002506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