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대구시 태양열주택 보급사업 적극 추진
태양열주택 설치시 300만원 추가지원
최도현 기자 licht@energytimes.kr
대구시가 정부의 태양열주택 보급사업에 추가로 설치비를 지원한다.
대구시는 ‘솔라시티 사업’의 일환으로 태양열 설비 신청자에 한해 현장조사와 여건분석을 거쳐 지원대상자를 선정한 후 정부의 50% 설치비 지원을 포함, 10% 정도의 설치비를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며, 전문기업도 20% 규모의 설치비를 부담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지난 4월 에너지관리공단이 선정한 33개의 태양열 기업 중 제안서 공모를 통해 쏠라맥스, 노수TECH, 지앤씨테크놀러지, 세한에너지 등 4개 업체를 선정해 이들과 함께 태양열 주택 보급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대구시 에너지정책추진단 관계자에 따르면 가구당 표준설치비는 30m2(9평)기준으로 2790만원 이며 정부와 대구시, 전문기업이 각각 50, 10, 20%, 총 80% 정도를 부담함으로써 신청자의 실부담액은 500~550만원 정도다.
대구시는 오는 30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서를 접수받고 설치공간과 에너지 효율 등의 현장조사와 여건분석을 통해 100가구를 선정한 후 30m2당 300만원 정도를 지원하게 된다.
한편 그린홈100만호보급사업은 2020년까지 그린홈 100만호를 목표로 정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며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경우 설치비 일부를 무상 지원하는 사업이다.
출처: 에너지타임즈, 090611, 최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