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생소한 바캠프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이번 교육과정의 또 하나의 핵심이 '쉼과 자율'이라는 점에서, '바캠프'가 취지를 잘 살리는 토론 프로그램인 것 같아 시도를 해 보았습니다만, 다들 많이 낯설으셨던 것 같습니다.

빈칸이 많이 보이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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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강의가 끝나고 쉬는 시간에, 28살 이후로 나이를 잊으신 분들이 제안한 주제 , '생태흐름과 나이의 상관관계' .
실제 이 토론방이 열렸으면 정말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많이 오고갔을 것 같습니다만.. 다음 기회에 ㅋ
그리고 조금은 어려운 주제일 수 있는 '대규모 재생에너지 시설의 문제점'에 참가자 전원이 모여서 대규모 토론을 시작하였습니다.
끝은 서귀포 팀의 꽁치두부전골과 소주로 마무리가 되었구요.

두째날은 홍성 읍내까지의 도보 토론팀이 있었습니다. 막걸리를 거나하게 드시고 노래를 부르시면서 문당리로 돌아오셨습니다.
물론 두 손에도 홍동 막걸리를 들고요.

그 사이 아름방에서는 '에너지힘씨' 보드게임 연구가 진행이 되었습니다. 연구가 끝나고 본격적인 게임을 돈 걸고 했더니, 최연소 참가자 박주희 간사님께서 1등을. ㅋ (저는 꼴찌했는데, 잔돈이 모자라 아직도 마저 700원을 못 드렸네요.)
지금까지 에너지바캠프를 통해 돌아본 교육과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