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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에너지절약 캠페인“루돌프의 위기 씨즌2!” □ 전국 277개 환경·소비자·여성단체들로 구성된 에너지시민연대(공동대표: 이덕승 외 8인)는 오는 12월 23일(화) 오전 11시, 서울 명동 우리은행 앞 거리에서 시민들에게 겨울철 에너지를 절약하며 연말연시를 즐겁게 보내자는 거리캠페인을 진행한다. “에너지 낭비없이 연말연시 즐겁게 보내는 법 5가지”가 □ 이번 캠페인 주제는 “루돌프의 위기 씨즌2”로, 작년 12월에 진행한 ’연말연시 야외조명 줄이기-루돌프의 일자리를 돌려주세요!“에 이은 캠페인이다. 작년 루돌프는 과도한 야외조명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빛이 나는 루돌프의 코가 더 이상 필요 없어지자 일자리를 잃게 되었다. 올해는 연말연시 사람들의 과도한 에너지낭비문화, 가령 과도한 실내난방, 과도한 야외조명 및 실내조명, 과도한 상차림, 과도한 포장으로 싸인 선물 등으로 지구온난화가 더욱 가속화되어 북극 얼음이 녹아내린다. 이로 인해 루돌프는 썰매를 끌 수 없게 되고 썰매를 사용하지 못하는 산타는 선물을 전달할 수 없어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한다. 에너지시민연대는 “에너지 낭비없이 연말연시 즐겁게 보내는 법 5가지”가 담긴 예쁜 연하장을 시민들에게 나누어주며, 에너지절약으로 루돌프를 위기에서 구하고 다함께 즐거운 연말을 보내자고 제안할 예정이다. □ 이번 캠페인에는 에너지시민연대와 함께 여성환경연대, 지구를위한시민행동, 전국녹색가게운동협의회가 참여하고, 각각 ‘그린크리스마스 카드’, ‘쇼핑에서 CO₂줄이는 법’, ‘재활용 재사용 되살림물품으로 크리스마스트리 장식하는 법’ 등에 대한 홍보물을 함께 배포하고 전시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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